마을공동체 인플러스는 마을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초등학교 6학년 친구들과 자연을 주제로 생각해 보기! 그림 그리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고 나만의 텀블러를 만드는 활동을 해 보려고 준비 중입니다. 텀블러 물픔은 준비가 되었으나 전문적인 만들기 강사가 없어 혹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들이 계신지 찾고 있습니다. 해당 활동은 사업 활동이 아니라 강사비 지원등이 없습니다. 봉사가 가능 한 강사님 혹은 단체가 있으시면 참여를 요청 드립니다.

구월서초등학교 6학년 나만의 텀블러 만들기 활동 (14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