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순찰을 하다 보면 구월서초등학교 정문 아래로 사용하지 않는 전화 부스가 하나 있습니다. 비어있는 부스를

"아동.안전 지킴이의 집 전화 박스"로 바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최근 아이들의 안전에 대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안전 공간이 부족 합니다. 마을에 "아동,안전 지킴이의 집"을 선정 하기도 하지만

설치 거리 등의 제한이 있고 도움을 구하기 위한 공간도 부족한 현실 입니다.

1. 노란색으로 바꾸고, 정면에는 경찰로고! 양 사이드 아동.안전 지킴이의 집 로고를 넣고

2. 박스네 cctv를 설치하여 상황이 모두 녹화 되도록 준비하고

3. 비상밸을 설치하여 다이렉트로 위험을 신고 할 수 있도록 만듭니다.

4. 밝은 라이트를 설치하여 야간에서 어디서나 보이도록 조명을 설치합니다.

5. 비상벨을 누르면 일정시간 비상벨이 울리도록 설정 하여 주변의 시선을 모을 수 있도록 합니다.

등 의 활용이 가능 하지 싶습니다. 안전 공간이 부족한 마을애 아이들이 안전 할 수 있는 대피 공간을 만들어 내면 어떨까 합니다.